부안 영상테마파크



부안 영상테마파크...외면받는 관광지로 전락

부안 영상테마파크는 지난 2005년부터 15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를 찍은 대표적 촬영 세트장인데요.\r
지난해부터 진행된 소송으로 체험시설 등이 운영 중단되면서 관광객에게 외면받는 곳이 됐습니다.

부안 영상테마파크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명소, 부안 영상테마파크!

새만금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새만금개발청 정책기자단의 희소당팀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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